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양주·수원·오산서 학부모 공감토크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제공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양주·수원·오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류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활성화와 학부모교육 확대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를 거점으로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린다.

첫 일정은 19일 양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맘 편한 토크’와 이보람 진건중학교 교사의 ‘느린학습자 학교생활 실전 솔루션’ 강연이 10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맘 편한 토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8월 학부모특강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영신 관장은 “사회적으로 느린학습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육 전문가, 교육감이 함께 소통할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