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통시장 지하주차장 운영…총 176면 조성

광명전통시장 지하주차장 준공식.(광명시 제공)
광명전통시장 지하주차장 준공식.(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광명전통시장 지하주차장'의 준공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은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부지 하부에 조성됐다. 지난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약 250억 원이 투입됐다.

주차장 연면적 5535㎡ 규모에 △일반형 88면 △확장형 52면 △경차 9면 △가족배려 10면 △장애인 6면 △전기차 11면 등 총 176면으로 조성됐다.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차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부 공원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3기도 설치했다.

광명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객은 할인 등록을 거치면 30분 무료 주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상 공원은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이 조성 후, 시에 기부채납하면 오는 11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