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4년 실적 기준) 결과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GH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경색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공공 디벨로퍼(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기획·시행하는 총괄 책임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지분적립형 주택'(적금주택)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가시적인 공급 성과를 앞둔 점, 재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철저한 관리노력, 그리고 디지털 전환 기반을 기반으로 한 경영고도화 등 핵심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H가 경기도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함에 따라 지역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이익 실현을 위한 신뢰받는 주택정책 실행기관이자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의 선도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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