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9일까지 '맥류 종자' 신청 접수…겉보리·쌀보리·맥주보리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맥류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까지 3작물 8품종 맥류 종자 신청을 받는다. 3작물 8품종은 △겉보리(혜미·싹누리·싹이랑) △쌀보리(재안찰·누리찰·호강) △맥주보리(광맥·호단) 등이다.
포장단위는 20㎏이며 재안찰쌀보리를 제외한 이번 보급종은 미소독 상태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겉보리와 맥주보리는 각 kg당 1800원, 쌀보리는 2050원이다. 품종별 생육적온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종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공급 시기는 9월 중순 이후다. 추후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공급량 확정이 이뤄진다.
맥류는 월동 작물로, 지역 기후에 맞는 품종과 적정 파종 시기를 고려해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월동 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듬해 봄철 왕성한 생육을 유도해 안정적인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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