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넬동물의료재단 수의사들, '넬름넬름'서 매력 발산

유튜브로 전문성 드러내며 보호자와 소통 강화
오는 6월 30일 7시 30분 브랜딩영상 공개 예정

넬동물의료재단 유튜브 채널 ‘넬름넬름’의 브랜딩 영상에 출연한 5명의 대표 수의사들. 왼쪽부터 손성지 이종협 엄태흠 임덕호 윤일용 원장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5명의 젊고 유능한 수의사들이 이끌어가는 넬동물의료재단이 유튜브 채널 '넬름넬름'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7일 동물진료법인 넬동물의료재단에 따르면 유튜브 공개에 앞서 최근 글로벌 동물심장센터를 개소했다. 특히 경기 안양 지역 최대 규모로 24시 동물병원을 확장해 환견·환묘가 더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확장은 늘어나는 중증·응급 환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넬동물의료센터는 안양을 넘어 국내외 강아지·고양이의 건강을 지키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넬동물의료재단은 이번 확장을 계기로 공식 유튜브 채널 '넬름넬름(nelamc)'을 소통 창구로 삼고 재단의 비전과 철학,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확장을 결정한 이유와 전 과정에 대한 5명 대표원장 수의사의 진솔한 이야기와 '5인 5색' 매력을 담은 브랜딩 영상은 오는 6월 30일 오전 7시 30분에 공개한다.

이후에도 넬동물의료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담은 쇼츠(Shorts) 영상을 꾸준히 선보이며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넬동물의료센터 관계자는 "이번 확장과 글로벌 동물심장센터 개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반려동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의 결과물"이라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보호자들과 적극 소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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