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마이스산업 인력양성 아카데미 23~27일 운영
청년층 31명 선발해 직무교육·현장 견학·인턴십 등 지원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5 경기 MICE 아카데미'를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심사를 통해 도내 거주자와 대학 재학생·졸업생 등 총 31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경기 특화 마이스 강의 △마이스 온라인 직무교육 △경기 유니크베뉴(지역 특색이 있는 장소) 연계 현장 견학 △마이스 업계 종사자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인턴십 연계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5시간을 포함한 총 25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산업 진출의 발판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마이스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청년 취업난 해소, 지역 일자리 창출, 더 나아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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