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쏟아진 경기북부…20일 호우피해 139건 112신고
- 이상휼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집중호우로 인해 경기북부지역에 139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20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신호기 고장 77건, 나무쓰러짐 25건 등 집중호우로 인해 총 139건의 112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고양 덕양구 오금동에서 "조선시대부터 자란 느티나무(수령 500년 추정)의 나뭇가지 하나가 부러져 도로를 막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나뭇가지를 절단하고 통행을 재개했다.
또 오전 11시 49분께 남양주 금곡동에서 '신호기가 꺼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관이 출동, 교통수신호로 교통정리하는 한편 신호등 관리업체를 통해 보수했다.
오후 1시 54분께 파주시 탄현면 낙하IC 램프구간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 출동 경찰관이 수신호로 교통을 정리하고 관할 당국인 시에 통보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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