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야간·주말에도 '아동 언제나 돌봄' 서비스 운영
- 이윤희 기자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가 평일은 물론 주말과 야간까지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동 언제나(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비스는 이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연중무휴 신청이 가능하다. 병원 진료, 야근, 가족 행사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6~12세 자녀를 둔 가정이다. 한 번 사전 등록을 해두면 이후엔 온라인이나 전화로 간편하게 서비스 이용을 예약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경기도 아동 언제나 돌봄 누리집(www.gg.go.kr/always360)에서, 자세한 문의는 전용 번호(070-8209-6469, 010-9979-7722)로 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 마음 졸이는 부모님이 여전히 많다"며 "언제나 돌봄 서비스를 통해 그런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돌봄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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