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호우 경보’ 발효…출근길 비상
- 박대준 기자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기상청은 20일 김포·동두천·포천·고양·양주·파주 등 6개 시군에 ‘호우 경보’를,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연천·가평·의정부·안양·구리·냠양주·군포·의왕·하남·화성 등 15개 시군에 ‘호우 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포천은 오전 6시 10분에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앞서 김포는 오전 5시 20분, 고양·파주는 5시 30분, 양주·동두천은 5시 40분에 발효됐다.
호우 경보 발효 지역의 현재까지 강수량은 20~90㎜이며, 추가 예상 강수량은 21일까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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