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재건축으로 사라진 교차로 2곳 명칭 변경 시민공모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주택재건축 사업 완료로 사라진 교차로의 명칭을 변경하는 시민제안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명칭이 사라진 교차로는 2곳으로 △협성연립삼거리 △주공4단지사거리 등 모두 단원구 원곡동 소재지다. 공모는 오는 27일까지다.

주택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서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건물명과 교차로 명칭 때문에 교차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혼선을 겪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시민제안 공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거주자 및 법인·단체에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명으로 등록하고 싶다면 국립국어원 고시 한글맞춤법과 표준어규정에 따라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