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호우주의보 해제…영북면 58.5㎜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많은 비가 쏟아지자 시민들이 우산을 펼쳐 비를 피하며 길을 건너고 있다. 2025.6.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많은 비가 쏟아지자 시민들이 우산을 펼쳐 비를 피하며 길을 건너고 있다. 2025.6.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기상청은 16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경기 포천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포천 지역은 한때 시간당 30㎜의 비가 쏟아졌다. 특히 포천 영북면은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8.5㎜의 강수량을 기록헀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헀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