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305명 등록…하반기 50명 추가 입국
- 박대준 기자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상반기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5명의 외국인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일에 진행된 외국인등록을 포함해 4~5월 총 세 번에 걸쳐 농가주를 대신해 출입국외국인관서 방문 예약과 외국인등록 신청 서류 작성, 통역 등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외국인등록은 90일 이상 체류할 예정인 외국인은 의무 대상이며, 거주지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직접 방문해 지문 등록을 해야 한다. 외국인등록증은 한국 내에서 외국인의 공식 신분증으로 사용되며, 경찰·공공기관·금융기관 등에서 신원 확인용으로 사용된다.
한편, 하반기에는 7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약 5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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