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반도체 제조공장서 '소형 배터리 과열'…자체 진화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9일 오후 8시 34분께 경기 평택시 소재 반도체 제조공장 1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충전 배터리 11개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2분 만인 오후 8시 46분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했으나 불은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신고자는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3분 전인 오후 8시 43분 자체 진화했다고 재차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무실 내 기계 소형 배터리에서 과열에 의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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