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맨발걷기 산책로' 3곳 추가조성…8월부터 운영

맨발걷기 산책로.(광명시 제공)
맨발걷기 산책로.(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도심에 '맨발걷기 산책로'를 3곳 더 추가해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3곳은 △새빛근린공원 △소하근린공원 △한내근린공원 등이다. 각 구간은 100~200m 정도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이달부터 사업비 총 2억7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8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추가 조성하는 산책로는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제안된 내용으로 시행된다.

맨발 걷기는 황토나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심신의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으로, 최근 명상과 자연 치유에 관심 있는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맨발길은 △구름산산림욕장 △도덕산 우람회체력단련장 △서독산 호봉골 △현충근린공원 △왕재산근린공원 △가림2어린이공원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 야생화단지 △너부대근린공원 △도덕산근린공원 △왕재산근린공원 △광덕산근린공원 △철망산근린공원 △덕안근린공원 △일직수변공원 △한내근린공원 △광명시민체육관 △안양천 등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