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 대상자 60가구 모집
9일~27일 경기민원24·주소지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여성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60가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스토킹 및 교제 폭력 피해 여성 등에게 방범·안전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올해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여성 1인 이상이 포함된 한부모가족이다.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경기민원24 온라인 시스템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원 물품은 수혜자가 A세트와 B세트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물품은 택배로 배송된다.
올해에는 지원 대상을 스토킹 및 교제 폭력 등 범죄 피해 여성으로까지 확대하고 광주경찰서에 40세트를 별도로 상시 비치해 긴급 상황 시 즉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방세환 시장은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도시 실현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청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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