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바우처사업 하반기 신규 이용자 200명 모집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오는 20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바우처)사업 하반기 신규 이용자 200명을 모집한다.

주민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모집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90명)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1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수시모집)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수시모집)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서비스(2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65명)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15명) 등 총 7개다.

시는 모집 인원을 초과해 신청할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비스별로 소득 기준이 다르며, 선정된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필요 서류 등을 지참하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내용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 ‘이천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이천시청 복지정책과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