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반기 전기차 1640대 구매지원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상반기 사업에 이은 추가 물량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보조금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보급 대상은 △전기 승용차 1311대 △전기화물차 329대며, 보조금 규모는 전기 승용차는 최대 93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50만 원이다.
보조금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전기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신청 서류를 해당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접수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대기질 개선과 기후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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