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역 中企 개발생산판로 지원…최대 2000만원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기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기업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분야는 △창안 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획득)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국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 등 3개 분야 6개 과제다.
각 기업은 이 중 최대 3개 과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과제별 지원 한도 내에서 소요 비용의 60% 이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작년 매출 120억 원 이하이면서 지방세를 완납한 제조업체 또는 지식기반 서비스업체다.
선정은 서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7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신청이 집중될 경우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고 과천시가 전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