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기 낮 12시 23.7%…지난 대선보다 2.4%p↑
- 최대호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낮 12시 경기지역 평균 투표율은 23.7%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22.9%보다 0.8%p 높고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21.3%에 비해선 2.4%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지역 유권자 1171만 5343명 중 277만 795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김포시가 25.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성남시·분당구·군포시·하남시 25.7%, 의왕시 25.5%, 연천군 25.4% 등 순이다. 동두천시는 17.4%로 가장 낮았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도내 유권자 385만2191명이 투표에 참여해 32.8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34.74%보다 1.86%p 낮은 수치다.
이번 대선 본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율과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와 거소투표 등은 오후 1시부터 합계로 투표율에 반영된다.
경기지역 투표소는 3287개소로,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내 투표소 찾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참여 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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