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1대 대선 대비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실시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오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025년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훈련은 '디도스'(DDoS)와 해킹 등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도스란 한꺼번에 많은 접속 통신량으로 서버에 과부하를 일으켜 서비스를 중단하게 만드는 사이버공격 중 하나다.
특히 시는 고도화한 사이버공격 유형이 다수 포함된 훈련을 진행해 실효성을 최대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을 신속히 보완해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직원 보안 교육 및 해킹 메일 대응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해 기관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시민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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