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배달앱 음식점 4184곳 위생점검…9일부터 실시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가 오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와 모범음식점을 제외한 배달앱 등록 업소 가운데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4184곳이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현장 실사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업소는 2차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영업장 시설 기준 및 청결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점검 사항은 시 누리집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장 위생정책과장은 “배달음식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위생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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