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사전투표 안 한 유권자들, 본투표 꼭 하세요”

234개 투표소서 오전 6시~오후 8시 진행

이상일 용인시장(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은 2일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6월 3일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 발전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날”이라며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용인의 유권자들께서는 6월 3일 본투표에는 꼭 참여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복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소중히 가꾸며 발전해 온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하며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사전투표를 건너뛴 유권자들께서는 '나의 한 표가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마음으로 꼭 투표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용인시에는 234개 투표소가 마련됐으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처인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했다.

지난달 29일~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용인시민 32.81%가 투표에 참여해 전국 평균 투표율 34.74%보다 1.93%포인트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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