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한양대 ERICA, 안산선 통합개발사업 추진 논의

안산선 구상 회의.(안산시 제공)
안산선 구상 회의.(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현재 진행 중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관련 한양대 에리카(ERICA)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양대 에리카 건축학부 건축설계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해 시 철도경제자유과 소속 직원 및 에리카 건축학부 교수, 학생들의 미팅이 이뤄졌다.

이번 미팅은 시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구상,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건축설계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수업 과정으로 진행하기 위해 질의응답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팅에서 △신·구도심 공간 연계 추진 방안 △초지역세권의 국제업무지구로의 추진 가능성 여부 △상부 개발 시 녹지를 최대화하는 방안 등을 질의했다.

이번 미팅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조사 결과, 다수 학생들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