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전자도서관, 디지털 독서 서비스 대폭 확대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디지털 지식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전자도서관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5월부터는 영유아 및 어린이 대상 전자책 콘텐츠인 ‘북토비뉴미디어도서관’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다양한 장르의 전자책, 오디오북, 영상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 흥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은 지난 1월부터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지식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독서 플랫폼을 구축해, 정회원 누구나 소장형 전자책·오디오북 3만5000종, 구독형 교보문고 전자책 12만여 종을 월 30권까지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자잡지 ‘모아진’과 학술 DB ‘DBpia’ ‘스콜라’를 통해 국내외 최신 잡지와 논문 자료 480만여 편을 열람할 수 있어 연구·학습 자료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어학(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 문화예술(Medici.tv), 교양 자격증, 인공지능(AI) 도서추천 등 분야별 강의가 제공돼 이용자들의 디지털 학습을 지원한다.
천상봉 관장은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독서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형 독서환경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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