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대한민국 미래 결정하는 순간"…사전투표 참여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부인과 함께 시청 2층 중회의실에 마련된 인계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그는 "아침 일찍 사전투표 안내 캠페인을 마친 후 아내와 함께 투표했다"며 "일찌감치 투표하고 나니 홀가분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지만 동시에 한 표에 담긴 무게도 다시금 실감한다"며 "단지 종이 한 장일지 모르지만, 거기엔 우리 미래가 실려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특히 유권자의 선택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라며 주권자로서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순간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투표 계획을 잘 세워 소중한 나의 권리를 지켜내길 바란다"며 "세상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지만, 변화의 시작은 단 하루의 선택이다. 투표하자"고 강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전투표를 위해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관공서·공공기관 발행)을 지참해야 한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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