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양벌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3년 연속 선정

아동센터와 연계해 15회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광주 양벌도서관이 지난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진행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모습.(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 양벌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광주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 진흥 사업이다.

양벌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예일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27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3회)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교육(10회) △작가·문화인과 함께하는 체험형 독서 활동(2회)으로 구성됐다.

양벌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독서환경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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