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회의…통상임금 확대 심의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 안건은 지난해 재정립된 사회복지시설 통상임금에 포함할 수 있는 수당 등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방안이었다.
위원회는 명절휴가비 등 수당을 포함해 통상임금을 확대하는 방안을 심의한 후 의결했다.
또 올해 상반기 처우개선 사업인 △종사자 인권 종합계획 수립 △사회복지사협회 이전 개소 △인권침해 대응 교육 △사회복지경진대회 등 내용을 공유했다.
안건 심의에 앞서서는 위원회 위원 15명 위촉식도 진행됐다. 신규 위촉 5명, 재위촉 10명 등이다.
이 중 김인배 시 시민복지국장는 위원장, 이영설 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위원회는 공직자, 시의회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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