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한미 공군' 환담…재난 대응 공조 체계 강화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21일 평택 공군작전사령부와 오산 미 공군 소방대를 차례로 방문해 환담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21일 평택 공군작전사령부와 오산 미 공군 소방대를 차례로 방문해 환담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1일 평택 공군작전사령부와 오산 미 공군 소방대를 차례로 방문해 환담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소방에 따르면 이번 환담은 재난 상황 등에 대비한 각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경기소방은 공군작전사령부와 '군사시설 재난 대응'과 관련해 상호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미 공군 소방대와는 한미 간 실질적인 재난 대응 공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형 재난 앞에서는 협력의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을 좌우한다"며 "이번 만남이 단발성 행보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율과 실무 채널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가운데)이 지난 21일 오산 미 공군 소방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