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의전원, 수업 미복귀 학생들에 제적 통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포천시 소재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수업에 복귀하지 않고 한 달 이상 무단결석한 학생들에 대한 제적 처분을 통보했다.

8일 대학가에 따르면 차의과대 의전원은 이달 초 무단결근 학생 190명에 대해 제적 예정임을 통보했다. 이 중 약 30명은 7일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아 제적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의과대 의전원 학칙엔 '1개월 이상 무단결석한 학생은 제적 처리한다'는 규정이 있다.

차의과대 의전원 관계자는 "어제 기준으로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학생들에 대해서 제적 대상임을 통보했다"며 "다만 제적된 인원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