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도금공장 화재…24분 만에 진화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도금공장 화재 현장(남양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도금공장 화재 현장(남양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8일 오전 5시 55분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35명을 동원해 약 24분 만에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