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영유아 정서 심리 발달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영유아 정서 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대해 13개 교육지원청과 25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주도적으로 영유아의 정서 심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놀이 중심 정서·심리 발달 검사 및 상담 △유아·교사·학부모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정서·행동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가 연계 강화 △예술치료, 감정 지도(코칭), 마음 성장 활동 등이다.

도교육청은 또 △교육지원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력 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 형성 △교원 대상 정서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례 공유 활성화 등을 통해 영유아기의 정서·심리적 기초를 단단하게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운영으로 효과적인 운영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의 수요에 맞춘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