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생존수영 전세버스 통합 발주 지원…만족도↑
- 이윤희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전세버스 임차계약 통합 발주 업무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학교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생존수영 교육 전세버스 임차계약을 교육지원청 통합 발주 방식으로 전환해 계약업체를 선정함으로써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게 교육지원청의 설명이다.
이번 통합 발주 업무 지원에는 초등학교 총 14교가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전세버스 업체 선정 절차에서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 감소와 약 8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교육지원청은 통합 발주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숙 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평택교육지원청은 학교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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