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 특별교통수단 전 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금촌차고지에서 직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받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금촌차고지에서 직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받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도시관광공사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행 중인 특별교통수단 차량 36대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는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차량 탑승 중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공단은 차고지 3개소(파주·금촌·운정)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와 함께 특별교통 수단 차량을 운행하는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및 기기 사용법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통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