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외국인 전용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박대준 기자

(의정부=뉴스1) 박대준 기자 =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진범)는 도보 여행과 함께 자연·문화·역사를 아우르는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탐방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행 경로에 따라 저지대와 고지대로 구분된다. 저지대는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둘레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연산군묘·방학동 은행나무 등 역사적 명소 해설과 자연오감 체험 등 심신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지대는 마당바위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도전적인 산행을 즐길 수 있으며 주요 사찰과 도봉대피소 역사문화 해설, 마당바위 경관 해설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친환경 도시락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탐방객은 QR 참여신청서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전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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