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선정…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
전문강사 및 작가 파견, 15회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흥시에 따르면 시 중앙도서관과 드림스타트는 전국 공공도서관 중 120개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전문강사 및 작가 파견과 15회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받게 됐다.
중앙도서관과 함께 도서관 중심의 체험형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1인극 관람 등 책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사회적응과 진로 설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독서를 통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한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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