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상공인 청년창업' 교육생 30명 모집
창업 1년 미만의 19~39세 청년 대상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오는 3월 10일까지 소상공인 '청년창업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30명을 모집 중이다.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지역에 창업한 지 1년 미만인 19~39세 청년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8회 과정(총 30시간)으로 성남시 ‘공공공간’(수정구 수정남로 85 신흥7공영주차장 건물 내) 또는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내용은 △1회차(3월 13일) 창업 생태계의 이해 △2회차(3월 20일) 크라우드 펀딩 및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3회차(3월 27일) 시장 상권 분석 △4회차(4월 3일) 소상공인 청년몰 사례와 현장 벤치마킹 등이다.
△5회차(4월 10일)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 △6회차(4월 17일) 지역 가치 창출(로컬 크리에이터)의 이해와 아이디어 개발 실습 △7회차(4월 24일) 회계 서무와 스마트 스토어 활용 전략 △8회차(날짜 미정) 흑백요리사 출신 연사 초청 특별 강의 등이다.
업종별, 창업 단계별 그룹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한다. 참여하려면 신청서 등 서류를 기간 내 구글 폼으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수료자는 향후 성남시 청년창업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받는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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