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목재 가공 공장서 화재…1시간 10여분 만에 완진

관계자 1명 대피…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3/뉴스1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23일 오후 4시 16분 경기 시흥시 안현동 1층짜리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때 검은 연기가 다량 솟구치면서 45건에 달하는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시흥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안현동 인근 공장 화재 발생. 주변 차량과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알렸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