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행정·문화·휴식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시설' 건립 추진

2028년 12월 완공 목표

조감도.(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일직동 내 행정 서비스 및 문화·휴식공간을 포함한 생활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직동 생활문화복지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8년 12월까지 준공할 목표로 추진한다.

광명새빛공원 일대 들어서는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시설'은 사업비 약 32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26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반려동물 동반 테마 카페 △생활문화복지센터 △다목적 강당 △하늘정원 등이 들어선다.

지하 1층은 38면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일직동 일대 문화·예술·교육·휴식을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이 결합된 복합공간 조성도 추진한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사업비 33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5145㎡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공연장 △카페테리아 △오픈갤러리 △청년 문화예술 창작 공간 등이 들어선다.

공공도서관은 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4139㎡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어린이열람실 △북카페 △각종 체험실 △종합 자료실 등이 마련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