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법인택시 운전자 단체보험료 지원…"근무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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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법인 택시 운전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법인 택시 운전자들에게 매월 2만원의 단체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성남지역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약 900명은 본인이 부담하던 상해사망, 후유장애, 보상 입원 일당, 상해 입원 수술비 등 보험 혜택을 이번 단체보험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