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직동 문화예술센터·공공도서관 결합 복합공간 조성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문화·예술·교육·휴식을 한 곳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직동 문화예술복합센터 및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일직동 일대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이 결합된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일직동 일대 문화·예술·교육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사업비 33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5145㎡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공연장 △카페테리아 △오픈갤러리 △청년 문화예술 창작 공간 등이 들어선다.
공공도서관은 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4139㎡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어린이열람실 △북카페 △각종 체험실 △종합 자료실 등이 마련된다.
시는 향후 보고회를 거쳐 건축면적, 공간구성 등을 구체화해 오는 12월 일직동 문화예술복합센터 및 공공도서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