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올해 도로망 확충에 시비 592억 투입
- 김평석 기자

(경기 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올해 시비 592억 원을 투입해 도로망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별 도로개설과 확·포장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오포·경안 생활권에선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한다.
초월·곤지암 생활권에선 △삼리~궁평 간(중로 3-14호선 외 1개) 도로개설 공사 △삼리~도웅 간(면도 101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 205호선) 확·포장 공사 △도웅리~상림리 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 다수의 도로개설 사업을 진행한다.
남한산성·퇴촌 생활권에선 △퇴촌농협 앞(대로 3-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검복리(남벽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분원초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를 진행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 교통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구 50만 경제 자족도시에 걸맞은 다양한 교통 기반 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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