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직자들, 월 2회 지역 식당 이용하기로…"소상공인 돕기"
'공직자와 함께하는 식당 이용의 날' 운영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공직자와 함께하는 식당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00여 명의 시 소속 공무원은 매월 첫째와 셋째 주 등 월 2회 양주시내 식당을 자발적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시행하는 '퇴근길 지역경제 산책의 날'과 병행해 지역 식당 이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직자가 먼저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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