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경기 가평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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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 특별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군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병의원, 약국, 보건소 등 모두 52곳의 응급진료 운영기관을 지정, 운영한다. 특히 가평군보건소는 설 당일(29일)에도 문을 연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 △응급의료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보건복지콜센터(129)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군민이 진료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