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특수건강검진 희망자 모집

(파주시 제공)
(파주시 제공)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2월 10일까지)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신청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생활을 위한 행복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1인당 연 20만원 한도로 자부담 4만 원을 제외한 16만 원을 행복바우처카드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농업인이며, 기혼자의 경우 부부 모두 전업농업인이어야 한다. 다만 농림축산업 외 직종에 해당하는 사업자등록자나 문화누리카드·2024년도 농민기회소득 수령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 등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더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와 농약 중독 검사 같은 특화된 건강검진 비용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것이다. 작년엔 271명의 여성농업인이 이 사업을 통해 검진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320명으로 확대된다.

이 사업 대상은 홀수 연도에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검진 비용(1인당 22만 원)은 자부담 10%인 2만 2000원 외에 90%를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