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전신주 쓰러져 약 300세대 정전…교체작업

31일 오후 3시15분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31일 오후 3시15분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의정부=뉴스1) 송용환 기자 = 31일 오후 3시15분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전신주가 쓰러졌지만 다행히 다른 전선줄에 걸려 인근 주택을 덮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사고로 인근 주택 약 300세대에 전기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한국전력 측에서 출동해 전신주 교체작업을 진행 중이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