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6월14~15일 '킨(KIN)밤 지새우고' 야시장 개최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킨텍스는 오는 6월 14~15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킨텍스 2전시장 전면 광장에서 '2024 킨텍스 야시장-킨(KIN)밤 지새우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시범 운영한 킨텍스 야시장이 큰 호응을 얻어 2회째 진행하는 것이다. 올해는 파라솔과 캠핑 테이블 세트 등을 마련하는 등 더 크고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킨텍스는 올해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사전에 SNS 명칭 공모전을 진행, '킨(KIN)밤 지새우고'를 공식 명칭으로 정했다.
올해 행사에선 대한민국 1호 벌룬퍼포머 '클라운진'과 '매직유랑단'의 대규모 비눗방울 쇼와 노래 공연, 현장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또 1인 수공예업자·경력 보유 여성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NGO가 운영하는 기부마켓 등도 운영된다.
야시장의 꽃인 먹거리 장터에선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과 수제 맥주 등이 준비된다.
킨텍스는 먹거리 장터의 친환경 운영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대신 다회용기와 생분해 음료 컵을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킨텍스는 행사 기간 오후 7시부터 제2전시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판매·식음 부스 수익 일부는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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