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김성원 "여당 3선의 힘…동두천·연천·양주 발전 이끌 것"

경기북부 제3롯데월드 유치, 방위산업특화단지 조성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에 출마한 김성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11일 오전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동두천·양주·연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 을)이 3선을 달성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기준 동두천·양주·연천을은 개표율 94.28%를 기록 중이다.

김 후보는 54.38%(4만479표)로, 남병근 후보 45.61%(3만3954표)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현재까지 두 후보간 격차는 6525표다.

김 당선인은 지난 20·21대 총선 때 동두천·연천 지역구에서 내리 재선을 달성했으며,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양주시 은현·남면까지 아우르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 당선인은 "숙원사업 해결은 연습이 없는 실전"이라며 "여당 3선의 힘으로 장·차관, 국무총리를 직접 만나 설득해 지역발전을 이루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지역발전 청사진으로 △제3롯데월드(가칭) 유치 △국가정원 유치 △방위산업특화단지 조성 △GTX-C 동두천 2028년 적기 개통 등 22개 분야 115개 공약을 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