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분당갑' 등 경기 격전지 5곳서 피 말리는 '접전'
오후 11시 10분 개표율 기준
분당갑 국힘 안철수·분당을 민주 김병욱 근소하게 앞서
- 배수아 기자, 송용환 기자
(경기=뉴스1) 배수아 송용환 기자 = 4·10 총선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 최대 격전지인 성남분당갑·성남분당을·오산·하남갑·용인갑 등 5곳도 후보들간 득표율이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5곳 중 선두를 달리는 후보는 국민의힘 안철수·더불어민주당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차치호·국민의힘 이용·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11시 10분 현재 성남시 분당갑 선거구의 개표율이 31.62%를 보인 가운데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50.82%로, 49.1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를 1.65%P 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두 후보의 표차는 853표에 불과하다.
같은 시각 기준 성남시 분당을 선거구의 개표율은 45.28%를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51.21%로, 48.78%를 얻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를 2.43%P 차로 앞서고 있다. 두 후보의 표차는 1501표 차이가 난다.
같은 시각 기준 오산 선거구의 개표율은 61.41%다. 더불어민주당 차치호 후보가 57.69%로, 42.30%를 얻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를 따돌리고 있다. 15.39%P 차이다.
같은 시각 기준 하남갑 선거구의 경우 16.48%의 개표율로 다른 선거구에 비해 개표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용 후보가 55.98%,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44.01%로 이용 후보가 11.97%P 앞서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용인갑 선거구는 79.89%의 높은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가 48.56%로, 45.51%를 얻은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를 3.05%P 차로 앞서고 있다. 두 후표의 표차는 3446표 차이다. 이어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가 3.12%, 무소속 우제창 후보가 2.79%로 뒤를 이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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