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에 수원지방법원 '등기국' 개청
기존 동수원·장안·화성 등기소 통합… 수원·화성 관할
- 배수아 기자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수원지방법원 등기국(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345번길 49)이 1일 개청했다.
수원지법 등기국은 6671㎡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이 등기국은 기존 동수원 등기소(수원시 권선구·팔달구·영통구), 장안 등기소(수원시 장안구), 화성 등기소(화성시·오산시 관할은 제외)를 통합해, 수원시 전체와 화성시를 관할한다.
기존 화성 등기소엔 오산시를 관할하는 오산 등기소가 신설됐다.
이번 등기국 개청은 규모가 작은 등기소의 열악한 인적·물적 시설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등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법원의 등기소 광역화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수원지법 등기국 개청식은 오는 23일 예정이다. 개청식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이상주 수원고등법원장 등이 참석한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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