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G7426·G7625 광역버스 3월2일부터 운정구간 노선연장

파주 운정신도시.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서 양재역을 오가는 ‘G7426번’과 여의도역을 오가는 ‘G7625번’ 광역버스 노선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노선 연장은 운정3지구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발생하는 광역교통망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2일 첫차부터 기존 가람마을3·4·6단지에서 출발하던 이들 버스의 출발지가 당하동으로 변경되고, 별하람마을을 경유해 서울로 출발하게 된다.

운행의 첫차 출발시간은 앞당기고 평일 운영횟수와 배차간격은 변함없이 운행해 기존 이용객의 불편은 최소화하는 한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운행횟수를 늘려 시민 편의를 최대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으로 노선연장 지역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계속되는 인구 증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에 맞춰 노선 개편을 지속적으 추진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djpark@news1.kr